
호텔 델루나에서 연우로 출연하고 있는 이태선이 10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곽동연은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선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곽동연과 함께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누리꾼들은 "이조합 찬성", "너무 매력있는 배우들", "강남미인에서 잘봤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이태선은 지난 2016년 SBS '딴따라'로 데뷔해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2017), OCN '애간장'(2018), KBS2 '슈츠'(2018) 등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