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결혼해라 하는데 돈이 10만원 밖에 안남았다" 이호섭 훈남 아들 언급 '화제'
"아버지가 결혼해라 하는데 돈이 10만원 밖에 안남았다" 이호섭 훈남 아들 언급 '화제'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8-14 23:06:49
  • 최종수정 2019.08.14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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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캡쳐
출처-방송캡쳐

 

작곡가 이호섭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가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

최근 '아침마당'에서는 이호섭과 아들 이채운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섭은 “아들과 같이 음악을 하니까 강의를 할 때 채운 군이 작곡가니까 댄스발라드 부분을 강의를 한다. 저는 성의 있게 아버지로서 수고비를 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채운은 “그것도 제가 할 말이 있다. 처음에 ‘아들아 인생은 경험이다’ ‘경험보다 값진 것은 없다’하면서 돈을 하나도 안 주더라. 아버지가 말한 수습기간 3년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호섭 아들 이채운은 "아버지가 '결혼해라' 하시는데, 생활비랑 월세를 내고 나니까 돈이 10만 원 밖에 안 남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호섭은 "전쟁 끝나고 저는 비빌 데도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김밥장사, 노동일, 보조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이렇게 해서 집안을 이뤘던 것이다"라면서 "요즘 젊은이들 사는 거 힘들다는 것 안다.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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