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뇌종양, 후유증으로 청력 손실해" 이동우 언급 눈길...
"아내는 뇌종양, 후유증으로 청력 손실해" 이동우 언급 눈길...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8-21 23:53:57
  • 최종수정 2019.08.21 2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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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캡쳐
출처-방송캡쳐

 

이동우가 21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가 최근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6월 '미우새'에서 출연한 이동우는 "처음 병을 알았을 당시, 술을 안 마시면 호흡이 안 됐다. 매일 술을 마셨다. 그래서 술병이 이렇게 쌓여있는데 식구들이 아무도 나를 다그치지 않았다. 그렇다고 흔한 격려를 해준 것도 아니었다. 날 살려준 건 가족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수홍은 "제수씨는 괜찮냐"고 물었고, 이동우는 "늘 안 좋다"고 답했다. 김경식은 "폭탄을 안고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우가 난치병을 발견한 뒤 아내 역시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청각에 손실이 생겨 귀 한 쪽이 안 들린다고. 이동우는 "사실 아내가 일을 하면 안 된다.하지만 여전히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 SBS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동우는 그룹 '틴틴파이브'로 인기를 누렸다.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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