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명문대 나오고 회사 잘리고 사기 당하고..." 충주 팬티남(하의실종남) 심경 보니?
"솔직히 명문대 나오고 회사 잘리고 사기 당하고..." 충주 팬티남(하의실종남) 심경 보니?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8-23 21:42:37
  • 최종수정 2019.08.23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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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캡쳐
출처-방송캡쳐

 

충추 팬티남이 23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일명 '충주 팬티남'은 서충주신도시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팬티 차림으로 나타났다가 종적을 감췄다. 이틀 뒤인 19일에도 원주 시내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목격자들의 신고로 시작된 경찰 조사에서 남자가 입은 하의는 속옷이 아니라 검정색 핫팬츠임이 밝혀졌고, 이후 온라인상에선 남성이라는 이유로 개인의 취향까지 처벌하냐는 남녀차별 논쟁까지 벌어지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23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충주 팬티남은 “팬티가 아니라 핫팬츠를 입은 것”이라며 “솔직히 명문대 나오고 회사 잘리고 사기당하고, 자영업 하는데 그거 매일 적자 보고 있고, 여러가지고 사회에 불만이 많아 표출할 방법이 그것 밖에없었다"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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