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일정 번복으로 청약일정 밀려
[단독]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일정 번복으로 청약일정 밀려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08-30 14:41:45
  • 최종수정 2019.08.30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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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 하루·당첨자 발표 5일·계약 일주일씩 각각 미뤄져
운정 어반프라임 모델하우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운정 어반프라임 모델하우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대림산업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의 청약·당첨자 발표 일정이 줄줄이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로부터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 인허가를 제 시간에 받지 못하게 되면서 벌어진 여파로 풀이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의 청약 일정을 오는 9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0월 16일이라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대림산업이 이 같이 발표한 청약 일정은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에서 하루씩 연기된 일정이다. 앞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의 분양 계획은 9월 3일 특별공급·4일 1순위·5일 2순위 청약으로 시작해 당첨자 발표일은 9월 11일로 예정돼 있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 인허가가 기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서 청약 일정을 하루씩 늦추게 됐다”면서 “당첨자 발표일은 기존 9월 11일로 계획했었으나 추석 연휴 등이 추가로 겹쳐 9월 16일로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당첨자 발표일 연기는 계약 일정에도 영향을 줬다. 당초 대림산업은 해당 단지의 계약은 9월 23일부터 3일간 진행하려 했으나, 실제 계약은 기존 계획보다 일주일 뒤인 9월 30일에 시작한다.

이 같은 여파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모델하우스 내 단지 홍보물에도 영향을 줬다. 이날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모델하우스에는 단지 청약·계약일정이 기입된 홍보물이 배포되지 않았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에 계획했던 청약 일정이 급하게 바뀌는 바람에 홍보물 인쇄가 아직 되지 않았다”며 “청약과 계약 일정이 기입된 홍보물은 내일쯤 배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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