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정재홍, 마지막 직접 남긴 환한 미소...누리꾼들 '애도물결'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정재홍, 마지막 직접 남긴 환한 미소...누리꾼들 '애도물결'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9-04 00:10:50
  • 최종수정 2019.09.04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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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재홍 sns
출처-정재홍 sns

 

서울 SK 가드 정재홍(33, 178cm)이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수많은 농구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SK는 3일 오후 “정재홍이 3일 오후 10시 40분경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재홍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에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것이 그가 남긴 마지막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홍은 농구공을 들과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많은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정재홍 선수 정말 뉴스가 진짜인가요", "정재홍 선수 나이 이제 34세인데",
"정재홍 선수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ㅠ"등 수많은 누리꾼들이 애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정재홍 선수는 동국대 졸업으로 2008년 대구 오리온스 입단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약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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