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탈검찰화 마무리하고 물러나야 한다"
조국 "법무부 탈검찰화 마무리하고 물러나야 한다"
  • 신혜선 기자
  • 기사승인 2019-09-06 11:53:29
  • 최종수정 2019.09.06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법무부의 탈검찰화로, 지금까지 진행돼 왔던 과제를 마무리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왜 자신이 검찰 개혁의 적임자고 법무부 장관이 돼야 하는지 말해 달라'는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의 질의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일하며 그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기관과 계속 조율하고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제 가족이 수사받고 있다는 점과 과거 여러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며 "그런 점에서 매우 제가 부족하지만, 그런 점(검찰 개혁)에 있어서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newhyes@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