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추석연휴 귀성·귀경객 이동경로 고려한 5G 커버리지 확보
KT, 추석연휴 귀성·귀경객 이동경로 고려한 5G 커버리지 확보
  • 손의식 기자
  • 기사승인 2019-09-09 09:15:04
  • 최종수정 2019.09.09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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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23개 역사, 주요 고속도로·82개 휴게소에도 5G 서비스 제공
연휴기간 동안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장소 1,000여곳 5G·LTE·3G 품질 집중 관리
일평균 340여 명 투입, 기지국 24시간 감시 강화하고 긴급 복구 체계 유지
[사진=KT 제공]
[사진=KT 제공]

KT(회장 황창규)가 1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에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관리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고속도로 주요 노선과 휴게소, KTX·SRT 주요 역사를 대상으로 5G 커버리지 확대와 품질점검을 완료했다.

KT는 고객들의 주요 이동경로를 고려해 경부·호남·서해안·영동 고속도로와 서울 만남의 광장, 문막 휴게소 등 82개 휴게소,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서울역, 수서역, 목포역, 부산역 등 23개 KTX·SRT 역사에도 5G 개통을 완료했다.

또한 추석 연휴에 제주도와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국제선과 인천공항에도 5G인빌딩 장비를 구축 완료하고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KT는 연휴 기간 중 정체가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350여 곳, 연휴기간 동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KTX와 SRT 역사, 공항, 백화점과 같은 쇼핑몰 등 650여 곳을 포함한 전국 총 1,000여 곳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

연휴기간 동안 일 평균 3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 지역에 구축된 5G·LTE·3G 기지국에 대한 24시간 관제를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KT는 연휴 기간 중 고객들의 실시간 TV 방송·VOD 시청량과 내비게이션 이용량 증가를 대비해 ‘올레 TV’, ‘올레 TV 모바일’, ‘원내비’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데이터 처리량 확대 및 부하분산 작업을 완료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추석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무선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손의식 기자]

su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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