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보험의 미래 알리는 ‘리치더퓨처 페스티벌’ 개최
리치앤코, 보험의 미래 알리는 ‘리치더퓨처 페스티벌’ 개최
  • 박순원 기자
  • 승인 2019.09.11 09:33
  • 수정 2019.09.11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1일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된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에서’ 리치앤코 한승표대표가 ‘굿리치’ 브랜드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리치앤코]
10일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된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에서’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가 ‘굿리치’ 브랜드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리치앤코]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보험의 미래를 알리는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은 리치앤코 임직원 3000여명이 모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보험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리치앤코는 지난 2016년 비전선포식 이후 고객이 자신의 보험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 앱을 업계 최초로 론칭했다. 이후 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보험의 바른이치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그 결과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 최초로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누적회원수 150만, 굿리치 보장분석 신청자수 14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슈어테크 No.1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승표 대표는 비전 스피치를 통해 굿리치를 ‘대한민국 누구나 아는 가장 합리적인 보험유통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대외적으로는 굿리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지속하는 한 편, 신규시장을 개발해 지금까지 없던 보험서비스를 구축할 것을 예고했다.

또 설계사들이 인슈어테크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단순화된 프로세스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의 다양한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 날에 맞춰 보험전문온라인방송국 ‘굿리치TV’의 개국을 선포하고 행사장에는 굿리치TV 포토월을 설치해 굿리치TV에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게 꾸몄다.

행사장 로비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 대형 애드벌룬과 올치 캐릭터 굿즈 상품이 전시됐고, 행사 사회의 일부는 올치 애니메이션이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MC조우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고등래퍼 출신 권영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마술사 이은결씨가 마술쇼를 통해 리치앤코의 그동안의 마케팅 및 경영 성과를 화려하게 설명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는 가장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금융분야인 보험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라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와 리치앤코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고객이 중심이 되는 보험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를 중심으로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 보험전문O2O서비스 ‘굿리치라운지’, 보험전문온라인방송국 ‘굿리치TV’, 무료재테크세미나 ‘월간굿리치’ 등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치며 지난 7월부터 대한민국 GA브랜드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