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세무 리스크 관리 과정' 교육 개최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세무 리스크 관리 과정' 교육 개최
  • 김지형 기자
  • 기사승인 2019-09-11 16:30:49
  • 최종수정 2019.09.1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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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해외세무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 '해외건설 세무 리스크 관리 과정'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업체들은 그 동안 약 156개국에 진출하여 8,254억불(2019년 9월 누계기준)이 넘는 해외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세무리스크 관리에 소홀한 면이 있었다.


그 이유로 진출국의 다양한 세법 및 과세당국의 관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따라서 해외건설협회 교육관계자는 우리 해외건설 업체들의 세무 리스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요 회계법인의 회계사와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고정사업장(PE) 및 투자구조, EPC 세무, 인도, 중동, 베트남국가의 세무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국세청  국세담당관을 초빙, 국제조세 유의점과 사례 발표를 통하여 세무 리스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j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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