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일정 조정…3당 원내대표 내일 세부조율
여야, 정기국회 일정 조정…3당 원내대표 내일 세부조율
  • 이현규 기자
  • 기사승인 2019-09-18 11:39:58
  • 최종수정 2019.09.18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26일∼10월 1일 대정부질문·10월 2∼21일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왼쪽), 자유한국당 나경원(오른쪽),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왼쪽), 자유한국당 나경원(오른쪽),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새로운 정기국회 일정에 잠정 합의했다.

18일 여야 3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6일 정치 분야,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 경제 분야, 10월 1일 사회·문화 분야 등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초 여야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정부질문을 할 예정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9월 22∼26일)에 일부 장관들이 동행하는 만큼 관련 일정을 연기키로 합의했다.

또한 당초 9월 30일부터 10월 19일까지로 예정됐던 국정감사는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기존 합의대로 오는 10월 22일 청취하기로 했다.

당초 17∼19일 예정이었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0월 23일 이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전날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정기국회 일정 변경에 합의했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오는 19일 만나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 등을 최종 조율한다.

lhk@wikileaks-kr.or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