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10월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10월 분양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09-24 17:13:54
  • 최종수정 2019.09.24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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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0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10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 76㎡, 총 30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공급되는 면적은 ▲59㎡ 153가구 ▲76㎡ 150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며 환기성과 맞통풍이 뛰어난 전 가구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다 누리는 완성된 입지에 높은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혁신설계로 안양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안양구도심과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

교통도 편리해 1번국도, 경수대로를 이용해 안양 중심권역으로 이동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등 주요 도로 이용도 용이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양호하다.

광역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잘 발달돼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도 이용할 수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안양동초가 있고 임곡중도 가까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안심통학 단지다. 양명고, 양명여고, 대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안양시립비산도서관, 평촌학원가도 다니기 편해 자녀와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에서는 단지 옆 비봉산 등산로를 통해 쉽게 비봉산으로 이동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임곡공원, 안양천, 학의천, 비산체육공원 등이 있다.

특히 임곡공원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개발 시 공원 내 조경시설과 휴양시설, 운동시설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쾌적한 웰빙 생활이 가능하다.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수혜도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고시했으며 총 34.1km, 정거장 11개로 구성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안양역에서 광명역(KTX)까지 2개 정거장, 약 7분 정도면 갈 수 있어 광명역을 통해 경부선은 물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등을 통해 전국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안양시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또 판교역(신분당선)까지 5개 정거장, 약 18분이면 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쇼핑과 문화시설이 풍부한 판교 생활권도 누릴 수 있고,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평촌신도시의 주거중심축이 월곶~판교 복선전철을 따라 새로운 주거의 중심으로 점차 이동될 것도 예측된다.

현재 안양시는 22만3080가구, 57만1978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총 면적 5848만㎡, 만안구(3656만㎡)와 동안구(2192만㎡)로 나눠져 있다. 행정구역상 동쪽으로는 과천시와 의왕시가 접해 있으며 서쪽에는 광명시와 시흥시가, 남쪽으로는 군포시, 북쪽에는 서울 금천구와 관악구가 인접해 있다.

안양시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며 사통팔달 도로가 잘 발달돼 있다. 안양시 내에는 1897개의 기업체가 있고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도 있어 입주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남부의 주거지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곳이다.

주거여건이 좋다보니 안양시는 정주율도 높은 편이다. 2018년 안양시에 전입한 건수는 7만3467건으로 이 중 안양시 내 이동이 3만2530건을 차지해, 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비율이 44.3%나 됐다.

안양시는 신규 공급물량이 적고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018년에는 9006가구로 한시적인 분양물량의 증가를 보이긴 했지만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분양물량은 9638가구에 불과했다.

미분양 물량도 안정적이다. 안양시 미분양은 2015년부터 100가구 이하의 가구수를 보였고(15년 68가구 → 16년 68가구 → 17년 44가구 → 18년 43가구) 2019년 6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67가구밖에 없어 공급물량 부족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안양시에서 1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1만4153가구로 전체(13만50가구)의 87.8%를 차지했고, 20년 이상 된 아파트도 7만1457가구로 전체의 54.9%나 돼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로 주변 타 단지에 비해 상품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성을 한 데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타입) 등 수납공간도 극대화 해 지역 내에서 압도적인 평면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대형 드레스룸 선택제 및 알파룸을 활용한 와이드 다이닝형 주방 평면 선택제(전용 76㎡, 유상옵션)도 적용한다.

힐스테이트의 하이오티(Hi-oT, 현대건설과 힐스테이트, 하이테크의 'H'와 IoT의 합성어) 서비스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조명과 가전을 키고 끌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주차알림은 물론 외출 시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 할 수도 있다. 택배 도착도 알려준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설치되고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유상옵션)도 제공 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60% 이상이 남향 위주의 배치를 했고,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과 사생활 보호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100%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광폭주차장도 비중이 높아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구성하고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배치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지하에 세대창고도 설치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아파트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빛나는 브랜드다.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해 온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3월 디자인 리뉴얼 및 브랜드 컨셉을 재정립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12 일대에 마련되며 오늘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769 한스하임 101호에 위치해 운영 중이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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