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와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 나서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와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 나서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10-07 21:48:31
  • 최종수정 2019.10.07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호텔신라]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지역사회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힘을 합쳐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자발적 봉사 모임을 결성,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과 기부금 전달 등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는 식당 주인들이 잠시 영업을 접어두고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다. 4회째인 올해는 지난 5~6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다.

호텔신라 임직원들도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과 함께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해 실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서 판매 중인 제주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제주 음식 알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호텔신라는 개막식에서 '제주음식박람회' 4주년과 '맛있는 제주만들기' 6년차, 모두 10년의 기간을 형상화해 10m '대형 샌드위치' 커팅식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샌드위치 재료로 흑돼지·우도땅콩·표고버섯 등 제주 대표 식자재를 활용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각자 1개 식자재를 준비해와 '화합과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형 샌드위치' 커팅식에는 고희범 제주시장,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제주신라면세점장 등이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 마련된 '맛있는 제주만들기' 특별 부스에서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서 실제 판매 중인 메뉴들을 선보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제주 향토 음식 '고기국수'는 1호점, 18호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다. 12호점과 23호점 대표 메뉴 흑돼지 떡볶이도 시연했다. 또한 17호점 대표 메뉴 '블루베리 피자'는 제주산 귤과 우유, 채소를 넣어 한라산 모양으로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1호점 '신성할망식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3개 식당이 재개장했다. 재개장한 식당들은 제주도 동서남북에서 제주 현지 식자재를 활용해 각각 특색 있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올레길 등 제주도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먹거리 여행 코스로 인기다.

이외 호텔신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이네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 일환으로 '청소년 교육' 테마의 청소년 직업교육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등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