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 신서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경기도 연천 신서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 신혜선 기자
  • 기사승인 2019-10-09 17:26:04
  • 최종수정 2019.10.09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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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4일 오후 경기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파주·김포 내에 있는 모든 돼지를 대사으로 예방적 살처분 및 도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북부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4일 오후 경기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파주·김포 내에 있는 모든 돼지를 대사으로 예방적 살처분 및 도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장주는 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자 연천군에 신고했다.

방역 당국은 신고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 출입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돼지농장이 없다. 500m~3㎞ 내에는 3개 농장에서 412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돼지의 혈액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졌으며,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ASF 발생농가는 파주시 연다산동과 경기 연천군 백학면, 경기 김포시 통진읍, 파주시 적성면, 인천 강화군 송해면, 강화군 불은면, 강화군 삼산면, 강화군 강화읍, 강화군 하점면, 파주시 파평면, 파주시 적성면, 파주시 문산읍, 김포시 통진읍 등 총 13곳이다. 

newhy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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