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마트, '핼러윈' 맞아 매장 단장하고 행사 펼쳐
롯데百·마트, '핼러윈' 맞아 매장 단장하고 행사 펼쳐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10-14 14:40:14
  • 최종수정 2019.10.1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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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은 18~27일 열흘간 본점·부산본점·평촌점·수원점·전주점,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동부산점 등 11개 매장에서 다채로운 핼러윈 행사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내외부를 모두 핼러윈 테마로 꾸민다. 매장 적용 테마는 핼러윈의 무서운 이미지가 아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도록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김세동(샘바이펜) 작가'와 협업한 핼러윈 이미지의 캐릭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핼러윈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9~20일, 26~27일 본점·평촌점·수원점·전주점·부산본점·기흥점·동부산점에서는 여러 핼러윈 콘셉트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핼러윈 퍼레이드를 한다. 퍼레이드 동안 점포 방문객에게는 사탕과 젤리 등을 증정한다.  

본점에서는 18일부터 영플라자관을 핼러윈관으로 단장하고 핼러윈 소품과 코스튬, 그리고 핼러윈 분장과 펌프킨까지 각종 상품을 판매한다. 주말엔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도 예정돼 있다. 

본점 본관에서는 층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핼러윈 사탕, 페이스페인팅 무료 이용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부산본점과 평촌점에서는 같은 기간 핼러윈 콘셉트 코스트 파티를 준비했다. 김포공항점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쥬라기월드 특별전을 활용한 특별한 핼러윈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SNS 이벤트도 열고 본점·평촌점·수원점 등 7개 점포에서는 핼러윈 관련 사진을 해시태그(#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 #HalloweenMonsterNight 등)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 업로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김세동 작가' 티셔츠·그립톡 등 협업 상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 기간 점포별 핼러윈 관련 상품들도 판매한다. 18~31일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핼러윈 상품들을 판매한다. 7층 샤롯데가든에서는 핼러윈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18~24일 7층 행사장에서 핼러윈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롯데마트(대표 문영표)도 오는 17~30일 핼러윈데이 기획전을 열고 각종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할로윈 아동·유아 호박망토세트'(1만 5000원)와 '카카오프렌즈 해피할로윈 호박가방'(7900원) 등을 판매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상무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마케팅 테마를 핼러윈 콘셉트로 진행한다"며 "다양한 마케팅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가족과 친구, 지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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