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우키움그룹] 다우키움그룹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이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왔으나 금번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에는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세미 기자]lsm@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