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12월 미북정상회담 정해놔"
국정원 "김정은, 12월 미북정상회담 정해놔"
  • 조문정 기자
  • 기사승인 2019-11-04 17:46:47
  • 최종수정 2019.11.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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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정보원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북 정상회담을 다음 달에 개최하기로 정해놓았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국정원 대상 비공개 국정감사 도중 브리핑을 통해 "김정은은 12월 정상회담을 정해놓은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 입장에선 12월 미북 정상회담을 정해놓고 11월 중, 늦어도 12월 초에는 실무회담을 열어 의제를 조율하려 한다는 게 국정원의 분석"이라고 덧붙였다.

supermoo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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