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왕홍' 초청...국내 중소·중견 '뷰티' 알린다
신라면세점, '왕홍' 초청...국내 중소·중견 '뷰티' 알린다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11-20 23:52:14
  • 최종수정 2019.11.20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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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오는 22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 우수 상점주, 고객 등 300여명을 초청해 '티르티르'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티르티르'는 SNS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신생 뷰티 브랜드다. 최근 면세점을 통해 해외 고객에게도 알려지며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이번 신라면세점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시아권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티르티르' 대표 모델 배우 박서준이 참여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날 배우 박서준은 메인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와 사진 촬영하거나 친필사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 연회장 내 브랜드 존을 마련해 대표 화장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왕홍' 중계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티르티르'를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빈관 로비엔 다양한 핑거푸드와 샴페인이 마련돼 참가자 모두 식음을 즐기며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갖도록 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을 이용한 고객에 행사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행사 당일인 22일 첫 판매를 시작하는 '티르티르'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 구매 고객 50명에게 행사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티르티르는 최대 40% 추가 할인 혜택이 있는 신라면세점 단독 세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단독 상품 출시, 고객 초청행사에 이어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폭넓고 공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세점을 발판으로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를 알리고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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