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파기 철회하라" 황교안 대표, 청와대 앞에서 사흘째 단식투쟁
"지소미아 파기 철회하라" 황교안 대표, 청와대 앞에서 사흘째 단식투쟁
  • 이가영 기자
  • 기사승인 2019-11-22 06:55:16
  • 최종수정 2019.11.22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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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 투쟁'을 하던 중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 투쟁'을 하던 중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3일째 무기한 단식농성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경호상 이유 등으로 분수대 광장에서 천막 설치가 불허돼 지난 이틀간 밤늦게 국회 본청 계단 앞으로 이동해 천막에서 잠을 청했다.

특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되는 만큼 황 대표는 이날 오전 다시 청와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지소미아 파기 결정 철회를 거듭 촉구할 방침이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20일 ▲ 지소미아 종료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포기 ▲ 연동형 비례대표제 철회 등 3대 조건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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