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지역문화전문가 양성 워크숍 수료식 성료
경희사이버대, 지역문화전문가 양성 워크숍 수료식 성료
  • 조문정 기자
  • 기사승인 2019-11-22 16:44:59
  • 최종수정 2019.11.2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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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는 지난 16일 아카피스관 그리핀홀에서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동대문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전문가 양성 워크숍 : 기획에서 홍보까지' 프로그램 수료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는 2019학년도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문화전문가 양성 워크숍’을 주제로 총 6차례 진행했다. 지역문화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시리즈 특강과 현장실습에 3회 이상 참여한 재학생과 시민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민경배 학부장과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윤주 교수, 동대문문화재단 구본호 대표 이사, 수료생 9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에 앞서 문화커뮤니케이션 민경배 학부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특성화 사업과 수료증으로 올 한 해가 더욱 의미 있는 해였기를 바란다. 수료생들 모두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동대문문화재단 구본호 대표 이사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특성화 사업을 함께 진행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다양하고 풍성한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강윤주 교수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다가 동대문문화재단과 함께 특성화 사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다. 앞으로 수료생들과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에 대해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영준 학생은 "올해가 지나기 전에 수료증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서 기쁘다. 특성화 사업을 통해 학생이 아닌 문화기획자 입장에서 문화와 예술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추후에 진행되는 특강 및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영 학생은 “지역문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지역문화의 새로운 트렌드와 콘텐츠 제작과 설문조사, 기획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료식 이후 간담회를 통해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는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전한호 교수님과 함께하는 참관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관수업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에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supermoo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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