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새로운 최상위 월드던전 ‘격돌의 탑’ 생성
리니지M, 새로운 최상위 월드던전 ‘격돌의 탑’ 생성
  • 양철승 기자
  • 기사승인 2019-12-02 12:05:44
  • 최종수정 2019.12.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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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몬스터 처치하면 ‘전설 제작 비법서’ 등 지급
‘커츠’, ‘파우스트’ 등 필드 보스 5종 리뉴얼도

 

택진이형이 밤을 새서 만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유저들의 폭풍적 호응 속에 런칭 4일만에 양대 마켓 동시 매출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모바일게임 최강자의 자리에 등극한 가운데 그 전작인 ‘리니지M’이 게임성과 흥미도를 높여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는 2일 리니지M에 새로운 월드 던전 ‘격돌의 탑’을 모든 월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격돌의 탑은 기존 ‘오만의 탑’ 몬스터가 강화된 형태로 등장하는 던전으로, 오는 11일 정기점검 이전까지 75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하루 5시간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들은 격돌의 탑 3개층에서 지정된 시간(1층 ‘심연의 뱀파이어’ 오후 9시, 2층 ‘탐식의 쿠거’ 오후 10시, 3층 ‘증오의 나이트발드’ 오후 11시)에 각층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는데, 이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영웅 제작 비법서’,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 ‘역사서 주머니 1~8장’ 등의 아이템이 100% 제공된다. 이외에 ‘전설 제작 비법서’, ‘전설 등급 스킬북’, ‘뱀파이어의 망토’ 등의 아이템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격돌의 탑 일반 몬스터를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히든 보스인 ‘감시자 리퍼’가 등판하는데, 격돌의 탑 내부의 모든 이용자가 각 층 입구로 텔레포트돼 공동 공략할 수 있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격돌의 탑 콘텐츠 추가에 더해 커츠, 파우스트, 광풍의 샤스키, 질풍의 샤스키, 데몬 등 필드 보스 5종의 외형과 공격 패턴 등을 개선했으며 이들 보스를 처치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에 기술서(쇼크 스턴: 마스터)와 마법서(홀리 스위프트: 에이션트)를 추가했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yc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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