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연말 맞이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소니코리아 제공]](/news/photo/201912/71356_49907_4246.jpg)
소니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2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인기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최신 모델인 Alpha 6100을 포함한 APS-C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4종 제품(Alpha 6400, Alpha 6100, Alpha 6000, Alpha 5100)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모델을 구매하고, 2020년 2월 7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 및 ‘리얼타임 Eye-AF’ 기능으로 유튜버 및 브이로그 촬영에 최적화된 A6100과 A6400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 또는 브이로그와 셀피 촬영을 위한 슈팅 삼각대 그립(GP-VPT1)을 증정한다. 국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A6000과 간편한 조작으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A5100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을 제공한다.
입문자를 위한 A6100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부터 인스타그래머 및 유튜버, 브이로거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사진과 영상을 보장한다. 최신 프로세서 탑재로 피부 톤을 한층 더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구현하며,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을 통해서 피부의 잡티 등을 보정할 수 있다. 180도 틸트가 가능한 3.0 타입 플립 LCD 스크린이 탑재되어 셀피 및 브이로그 촬영에 안성맞춤이다.
A6100은 고화질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6K로 촬영하고 4K로 변환하는 오버 샘플링을 통해서 뛰어난 선예도의 영상을 담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 대비 더욱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한다. 특히 영상 촬영 시 인물 피부톤을 보다 부드럽게 표현한다.
영상을 위한 하이브리드 AF와 터치 트래킹 기능을 지원하여 원하는 피사체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빠르게 AF를 추적하여 영화처럼 자연스러운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고품질 화질을 구현하는 2,420만 화소 대형 APS-C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에 적용된 프론트엔드 LSI(Front-End LSI) 기능이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서 빛이 적은 카페나 실내 상황에서도 낮은 노이즈와 뛰어난 화질을 선사한다.
소니의 고급형 카메라에 탑재되는 리얼타임 AF 기능 역시 탑재되었다. 리얼타임 트래킹 기술은 불규칙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와 같은 피사체 역시 매우 정확하게 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과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의 눈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는 리얼타임 Eye-AF 기능을 지원하여 손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와 더불어 11연사 및 0.02초 초고속 AF를 통해서 어떠한 순간에서도 원하는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다.
보다 전문적인 브이로거를 위한 APS-C 카메라 A6400은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라인업이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기술을 콤팩트하고 가벼운APS-C 타입 카메라에 적용한 제품이다. 매우 빠른 0.02초의 AF 속도를 자랑하며, AI 기반의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을 탑재하였고,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완벽한 이미지 퀄리티를 구현하는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향상된 AF 성능이 적용된 4K HDR 동영상 촬영,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 등을 갖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브이로거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의 카메라다.
이번 겨울맞이 알파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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