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하겠다"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하겠다"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 최종원 기자
  • 기사승인 2019-12-06 16:01:21
  • 최종수정 2019.12.06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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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스타트업과 최종 성과 공유... 투자유치 위한 IR 피칭도 진행
6일 위워크 종로타워에서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최종원 기자]
6일 위워크 종로타워에서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최종원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은 6일 위워크 종로타워에서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해당 쇼케이스는 지난 4월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개 오디션에서 7.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기업이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진행하는 자리이다.

선정된 9개 기업은 유니크굿컴퍼니, 이벤터스, 어뮤즈트래블, 아이러브한식, 스프링샤인, 블루웨일컴퍼니, 로드시스템, 짐좀, 비욘드넥스트이다.

축사를 맡은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올해 4년째 맞이했다"며 "그동안 36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했는데 상당히 크게 성장한 기업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수한 스타트업이 관광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풍부한 콘텐츠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변동현 서울관광재단 본부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관광 스타트업 9개사의 성과에 서울관광재단이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참신한 콘텐츠와 우수한 IT 기술을 확보한 스타트업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서울시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발표를 진행한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는 "'마이스 산업에서 '자동화'와 '데이터'를 통해 생산성 증대와 정밀한 분석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벤터스는 IT와 플랫폼을 MICE에 접목해 참가자는 증가시키고 비용은 절감시키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그는 "누구나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이 목표"라며 "2021년에는 61억 매출을 달성하고 15만개의 행사 연결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관광펀드 운영 투자기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NICE에프앤아이가 참여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9개 스타트업의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참석자들이 각 기업별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홍보부스 릴레이 스탬프 투어, 포토존 운영, 스타트업 인기투표 및 경품추천 등의 참석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위키리크스한국=최종원 기자]

su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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