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강원지역 맞춤형 수소 인프라 사업모델 발굴
가스공사, 강원지역 맞춤형 수소 인프라 사업모델 발굴
  • 양철승 기자
  • 기사승인 2019-12-11 15:17:02
  • 최종수정 2019.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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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도·삼척시와 수소 인프라 구축 협력 MOU
한국가스공사가 강원도, 삼척시와 협력해 강원도에 최적화된 수소 인프라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좌측부터) 김양호 삼척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강원도, 삼척시와 협력해 강원도에 최적화된 수소 인프라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좌측부터) 김양호 삼척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강원지역에 최적화된 수소 인프라 조성을 위해 강원도 및 삼척시와 손을 맞잡았다.

한국가스공사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원도, 삼척시와 ‘강원도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3개 기관은 강원지역에 친환경 수소경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최적의 사업모델을 공동 발굴하는 동시에 기술성과 법규제 개선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올 4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한 뒤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 가스공사와 ‘국제수소포럼 2019’를 개최하는 등 수소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강원도·삼척시의 이번 협업으로 강원지역이 향후 국내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소 인프라 관련 사업들을 활성화해 정부의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사업인 ‘수소경제의 성공적 이행’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yc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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