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3일 서해발사장서 중대시험… 전략적 핵억제력 강화"
北 "13일 서해발사장서 중대시험… 전략적 핵억제력 강화"
  • 조문정 기자
  • 기사승인 2019-12-14 15:45:44
  • 최종수정 2019.12.1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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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당시 서해위성발사장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3월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당시 서해위성발사장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이 지난 13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2019년 12월 13일 22시 41분부터 48분까지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중대한 시험이 또다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국방과학원 대변인은 "우리 국방과학자들은 현지에서 당중앙의 뜨거운 축하를 전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최근에 우리가 연이어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믿음직한 전략적 핵전쟁 억제력을 더 한층 강화하는 데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upermoo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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