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시 1000일 기념 이벤트 진행...1월 5일까지 매일 다양한 선물 제공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공식 서비스 개시 1,000일을 기념해 신규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선수카드는 NC 장현식, 현대 정민태, 삼성 차우찬 등이며 여타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와 마찬가지로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버프(강화효과)가 적용된다. 유저들은 재료 카드와 특수 능력 카드를 사용해 마스터 카드를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또 런칭 1,000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유저들은 내년 1월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구단 선택 EX팩’, ‘얼티메이텀 스탬프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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