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 임상 3상 완료
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 임상 3상 완료
  • 장원석 기자
  • 기사승인 2019-12-30 09:45:49
  • 최종수정 2019.12.30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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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SB11의 임상3상 시험을 위한마지막 환자 방문이 이뤄졌으며 이러한 내용을 글로벌 임상정보 제공 웹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 에 업데이트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총 705명의 습성의 연령 유관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Lucentis®)`와 의약품 유효성 및 안전성 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루센티스는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과 다국적 제약사노바티스(Novartis)가 공동으로 개발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이며, 지난 해 글로벌 매출은 약 4조 2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번에 완료한 SB11 임상 3상 데이터를 취합, 분석한 후 내년 중 임상 결과 발표와 더불어 유럽/미국 등에 판매 허가신청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jw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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