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포토] 개막 D-1, 현장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
[CES 2020 포토] 개막 D-1, 현장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
  • 정예린 기자
  • 승인 2020.01.07 23:06
  • 수정 2020.01.07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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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이 7일(현지시간) 나흘 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CES는 가전을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등 IT 융합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돼 한 해 글로벌 가전과 기술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서울시 등 지자체와 중소기업, 대학교에서도 부스를 마련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혁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LG전자 부스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LG전자 부스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행사의 메인 장소인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LVCC)가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행사의 메인 장소인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LVCC)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IBM 부스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IBM 부스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에 '삼성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Samsung Cit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에 '삼성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Samsung Cit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열린 기조연설이 개최된 베네치안 호텔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정예린 기자]
'CES 2020'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열린 기조연설이 개최된 베네치안 호텔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정예린 기자]

[라스베이거스(미국)=위키리크스한국 정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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