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상생의 사회적 가치 선도...협력사 상생기금 29.6억원 전달
SK이노베이션, 상생의 사회적 가치 선도...협력사 상생기금 29.6억원 전달
  • 양철승 기자
  • 기사승인 2020-01-13 18:06:43
  • 최종수정 2020.01.13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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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계열 협력사 구성원 총 6,819명 혜택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및 계열사 경영진과 울산시장, 협력사 관계자들이 상생기금 전달 및 수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및 계열사 경영진과 울산시장, 협력사 관계자들이 상생기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13일 SK 울산콤플렉스 하모니홀에서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의 기본급 1% 기부와 회사가 동일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한 1%행복나눔기금 중 절반인 25.6억원과 정부·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금을 더해 총 29.6억원을 계열 협력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추후 협력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실질적 도움이 될 복지프로그램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혜택을 받게 될 협력사 구성원은 총 6,819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을 비롯해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등 협력사 대표와 구성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괄사장은 “SK는 ‘행복경영’ 아래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통해 모두가 더 행복한 사회 구현을 경영의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정부-대기업-중소기업간 협력을 바탕으로 일부 금액을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조성, 명실상부 국내 대표 상생발전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 시장도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가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치 공유에 따른 기업 이미지 향상과 기업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김상년 동일산업 대표 또한 “함께 조성한 협력사 상생기금을 통해 협력사 구성원들의 행복의 크기도 훨씬 더 커질 것”이라며, “진정 어린 상생 경영을 실천 중인 SK 협력사의 일원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8년부터 협력사 상생기금을 조성·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년간 총 74.7억원이 지급돼 1만5,20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매년 기금의 규모와 수혜자가 지속 늘고 있는 상태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yc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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