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선거제도 변경으로 비례 10석 양보…지역구서 더 확보"
이해찬 "선거제도 변경으로 비례 10석 양보…지역구서 더 확보"
  • 뉴스2팀
  • 기사승인 2020-01-14 10:03:18
  • 최종수정 2020.01.14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4일 4·15 총선과 관련해 "나라가 한 발 더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천관리"라면서 "공관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실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관위에 대해 "객관적으로 미래사회를 위한 후보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위원회"라면서 "여러분이 좋은 마음, 선한 마음, 미래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잘 분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것과 관련, "선거제도가 바뀌어서 비례대표 10석 가까이 양보한 셈이 됐다"면서 "지역구에서 그 이상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검찰개혁 법안 등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이런 중요한 법이 통과되기는 제가 경험하기로는 25년 만에 처음"이라면서 "논란이 있어 실현은 못 했는데 비로소 20대 국회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뉴스2팀]

news2team@wikileaks-kr.or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