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숙명여자대학교와 다문화교육 업무협약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숙명여자대학교와 다문화교육 업무협약
  • 이한별 기자
  • 기사승인 2020-01-16 15:24:48
  • 최종수정 2020.01.16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숙명여자대학교 행정관에서 숙명여자대학교와 다문화자녀 교육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숙명여자대학교와 다문화가족의 역량강화 및 사회통합에 뜻을 같이하고 다문화자녀 인재양성과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의 다양한 교육사업 경험과 숙명여자대학교의 교육인프라 결합으로 다문화가족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단과 대학교는 첫 사업으로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를 추진한다.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교육 지원을 통해 다문화자녀의 문화·예술재능 개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재단은 교육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우리은행 등 그룹사 공식행사에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연주회를 갖도록 지원한다. 대학교는 음악대학 교수 및 전공생들의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문화 자녀들이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star@wikileaks-kr.or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