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스테디셀러 등산화 '아치스텝 타르보 II’ 출시
밀레, 스테디셀러 등산화 '아치스텝 타르보 II’ 출시
  • 황양택 기자
  • 기사승인 2020-01-21 09:24:47
  • 최종수정 2020.01.21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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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레]
[사진=밀레]

프랑스 정통 브랜드 밀레는 스테디셀러 등산화 아치스텝 타르보의 뉴 버전으로 '아치스텝 타르보 II’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치스텝(Arch Step)’은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스테디셀러 등산화로 자리잡은 밀레의 대표 등산화 시리즈다. 지난 6년간 발바닥 중앙의 아치를 살려 건강한 산행을 돕는 아치 지지력을 기본으로 매해 다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인 ‘아치스텝 타르보 II’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색상 추가 출시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선보였다. 20 S/S 시즌 신상품 등산화인 ‘아치스텝 타르보 II’는 기존의 제품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멜란지 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블랙 색상을 추가해 출시하는 등 변화를 줘 기존 ‘타르보’와 차별화했다.

또한 360도 전방향으로 투습이 이뤄지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를 적용, 신발 갑피에 360도 전방향으로 최상의 방수, 투습이 가능하다. 발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는 고어텍스 멤브레인(극히 얇은막)과 발 밑부분에 삽입된 ‘스페이서’ 층을 지나 측면 배출구를 통해 빠르게 배출돼 오래 걸어도 늘 쾌적한 상태로 유지 가능하다.

밀레 ‘아치스텝 타르보 II’는 특히 양방향으로 미세 조절이 가능한 ‘IP1 BOA 다이얼’을 장착해 착화자가 원하는 최적의 피팅감을 정확하게 구현한다. 다이얼 조작으로 신발을 빠르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신발 끈풀림 사고도 방지한다. 또한 신발 외측과 내측에 부착된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지지 장치인 ‘아치 서포트(Arch Support)’는 발을 안정적이게 받쳐줘 피로감을 최소화해준다. 아웃솔에는 밀레만의 기술로 탄생된 접지력이 우수한 ‘4 포인트 그립(4 Point Grip)' 기술을 사용해 어떤 지면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 

한진욱 밀레 용품기획부 과장은 “겨울철 미끄러운 블랙아이스나 꽁꽁 언 흙바닥 위를 걸을때 도보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능성 등산화는 필수”라며 “다년간 많은 고객 분들께 검증 받은 스테디셀러 등산화를 업그레이드해 재출시 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072vs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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