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클래스 5종 신규 스킬 추가
리니지2M,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클래스 5종 신규 스킬 추가
  • 양철승 기자
  • 기사승인 2020-02-12 14:46:32
  • 최종수정 2020.02.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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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 던전 2층 개방, 신규 보스 몬스터 ‘코룬’ 등장

 

엔씨소프트가 12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클래스 케어(Class car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클래스 케어는 한손검, 이도류, 활, 단검, 지팡이, 오브 등 무기를 기준으로 구분된 클래스별 특징적 능력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로 5종의 클래스에 신규 스킬이 추가됐다.

한손검은 일반 공격시 일정 확률로 신속 속성 추가 피해를 입히는 ‘홀리 스트라이크’, 이도류는 체력이 정해진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일정 확률로 근거리 공격을 무효화 하는 ‘듀얼 패링’, 활은 충격의 화살을 날려 상대를 기절시키는 ‘임팩트 샷’, 지팡이는 대상을 얼려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 ‘프로즌 크리스털’, 오브는 언데드·악마 사냥에 특화된 ‘디바인 엑스큐션’ 스킬이 그것이다.

엔씨소프트는 또 단검 클래스가 보유한 ‘리셋 무브먼트’에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능력을 추가하는 등 기존 스킬의 성능과 효율도 개선했다. 활 클래스가 사용하는 미스릴, 오리하르콘 화살의 공격력도 기존 대비 2배로 늘렸다.

아울러 캐릭터 기본 능력치의 일부(CON, AGI, WIS)를 개편해 각 수치에 해당하는 공격 속도와 명중, 스킬 저항, 스킬 대미지 증폭 수치 등을 상향 조정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능력치를 재설정할 수 있는 ‘초기화 주문서(이벤트)’를 일주일간 상점에서 100 아데나에 제공한다.

클래스 케어에 더해 ‘상아탑’ 던전 2층도 개방됐다. 이용자는 혈맹원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보스 몬스터 ‘코룬’에 도전할 수 있다. 코룬은 철퇴를 내려찍거나 마력 폭발을 일으켜 주변에 큰 피해를 주는 보스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이달 26일까지 이벤트 던전 ‘얼어붙은 사원’이 문을 연다. 이곳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얼어붙은 코인’과 아데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얼어붙은 코인은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강화된 희귀·영웅 등급 무기를 활용해 영웅·전설 제작 레시피를 100% 확률로 만들 수 있는 ‘빛나는 영웅 전설’ 이벤트, 14일간 게임에 출석만 하면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밸런타인 박스’를 증정하는 ‘빛나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yc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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