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난할게' 캠페인 전개...일반인 모델 10명 선발
까스텔바작, '난할게' 캠페인 전개...일반인 모델 10명 선발
  • 황양택 기자
  • 기사승인 2020-02-14 17:14:47
  • 최종수정 2020.02.14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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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까스텔바작]
[사진=까스텔바작]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 까스텔바작(CASTELBAJAC)은 2020 봄·여름 시즌을 맞아 '난할게'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모델이나 연예인만이 브랜드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데서 출발했다. 2015년 한국 론칭 이후 브랜드의 정체성과 실험정신을 추구해온 까스텔바작은 캠페인을 주최하면서 ‘못하겠어? 할 수 있어. 도전해 봐’라는 의미를 담아 ‘난할게’를 캠페인 타이틀로 선정했다.

‘난할게’ 캠페인은 국적, 나이, 성별, 인종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10명은 까스텔바작의 모델로서 화보와 영상 촬영에 참여한다. 촬영된 화보와 영상은 한 달간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고, 1개월 마다 새로운 일반인 모델의 화보와 영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총 10개월간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다.

‘난할게’ 캠페인은 지난 10일부터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난할게’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거나 SNS에 ‘#난할게 #까스텔바작’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조선희가 화보와 영상을 직접 디렉션해 인생 사진과 영상을 남겨줄 계획이며, 스타일리스트 송선민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도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 디렉팅을 담당한 조선희 작가는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캠페인이다. 관성에 의해 살아가는 우리들을 잠시 깨워줄 수 있는 캠페인인 것 같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아티스트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함께 모델이 돼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주최한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해온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아티스트 정신을 알리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주인공으로 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획일적인 기준이 아니라 개인이 가진 다양한 아름다움을 조선희 사진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072vs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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