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병원, 코로나 19 확진자만 3명
日 병원, 코로나 19 확진자만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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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승인 2020-02-15 16:31:33
  • 최종수정 2020.02.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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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사이에 의사 2명, 환자 1명 '확진'
입원 환자 대상 감염 여부 확인 계획
[사진=연합뉴스, 사이세이카이아리다병원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연합뉴스, 사이세이카이아리다병원 홈페이지 갈무리]

의사와 환자에게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인된 일본 병원에서 15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NHK와 교토통신에 따르면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소재 사이세이카이아리다(濟生會有田)병원에서 50대 남성인 의사가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앞서 13일과 14일 이 병원에선 다른 남성 의사 1명과 70대 남성 환자 1명이 각각 확진자로 밝혀진 바 있다. 

이례적으로 감염자 3명이 연거푸 나타나면서 이 병원은 전날부터 외래진료를 중단했다. 또 지금까지 병원을 이용한 환자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진찰을 받으라고 안내 중이다. 

병원은 나아가 현재 입원한 환자 158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위키리크스한국=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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