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자 쏟아진 유람선 승객들 일상생활 복귀 논란
코로나 감염자 쏟아진 유람선 승객들 일상생활 복귀 논란
  • 뉴스2팀
  • 기사승인 2020-02-19 16:58:00
  • 최종수정 2020.02.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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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 "문제 없어" vs "선내 추가 감염 없었을지 의문"
자국민 대피시킨 미국·한국 등 '14일간' 추가 격리관찰
[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요코하마항 다이코쿠 부두에 크루즈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하는 코로나19 미감염 승객들을 태울 버스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난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하선이 19일 시작됐다.

일본 정부가 지난 3일 요코하마(橫浜)항으로 들어온 이 유람선을 해상격리한 채 검역을 시작한 지 16일 만이다.

일본 주무 부처인 후생노동성(후생성)은 음성 판정을 받아 하선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로 복귀해도 문제가 없다며 추가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news2team@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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