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관위, 오늘 공천 심사 계속…추가 지역도 논의
민주당 공관위, 오늘 공천 심사 계속…추가 지역도 논의
  • 최석진 기자
  • 기사승인 2020-02-21 10:39:20
  • 최종수정 2020.02.21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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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원혜영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원혜영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1일 회의를 열고 지역구 공천 심사를 이어간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단수공천과 경선 등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구 공천을 심사한다. 서울 광진갑, 동대문을, 강남을, 송파병, 경기 부천소사, 시흥을, 충북 청주서원, 충남 천안병 등 지역구 후보들을 심사하고, 추가공모 지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 후 공관위는 추가 전략지역 지정 요청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김남국 변호사가 후보 추가공모를 신청하면서 불거진 '조국 내전' 공천 논란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이해찬 대표가 "두 사람 모두 소중한 자원이니 쓰임을 찾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김 변호사를 다른 지역구 후보로 내보내는 방안 등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위키리크스한국=최석진 기자]

 

dtpchoi@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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