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대표 강희석)는 12일부터 일주일간 '원기충전' 가족먹거리 할인전을 열고 한우·활전복·향표고버섯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이마트e·삼성카드 등 행사카드 구입 시 30% 할인돼 한우 등심 100g 당 1+ 등급 8610원, 1등급 7350원이다. 국거리·불고기용 한우도 행사카드로 구입하면 40% 할인돼 100g 당 1+ 등급 3480원, 1등급 3240원이다.
활전복도 5마리 1팩 230g 내외 8900원이다. 국내산 향표고버섯 1팩 200g 내외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3980원이다. 이외 명품쌀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kg 2만 9900원으로 1만원 할인한다. 갈치 전품목은 이마트e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된다.
한편 피코크 조선호텔 포기김치(2.5kg·4kg)와 피코크 밀키트 시리즈를 동시 구입하면 10% 할인하는 등 피코크 주요 인기상품 구입혜택도 제공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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