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23세·유한양행 94세…1천대 상장사 장수기업 1·3위 기록
동화약품 123세·유한양행 94세…1천대 상장사 장수기업 1·3위 기록
  • 조필현 기자
  • 기사승인 2020-03-19 10:04:47
  • 최종수정 2020.03.19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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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0대 상장사 법인 설립연도 기준으로 가장 장수 기업은 제약기업 동화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속성장연구소에 따르면 동화약품 법인 설립은 1897년으로 올해 123년을 맞았다. 동화약품은 ‘까스활명수’로 유명한 기업이다. 

이어 면방직에서 출발해 최근 타임스퀘어를 운영하며 유통업을 겸하고 있는 경방으로 설립연도는 1919년, 올해로 101년이 됐다. 경방 이어 유한양행이 세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했다.

유한양행 설립연도는 1926년으로 올해 94년이 됐다.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00대 상장사 중 1차 오일쇼크가 발생한 1973년과 1974년에 61곳, 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2001년에는 139곳, 2008년 금융위기 때는 17곳 등이 창업됐다”고 말했다.

chop23@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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