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구 송현동지점 임시 폐쇄…26일 업무 재개 
KB국민은행, 대구 송현동지점 임시 폐쇄…26일 업무 재개 
  • 이한별 기자
  • 기사승인 2020-03-19 12:45:41
  • 최종수정 2020.03.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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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재한 송현동지점 방문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지점을 긴급 방역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송현동지점을 임시 폐쇄 후 오는 26일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거래고객에게는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 향후 본리동종합금융센터를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감염 우려가 있는 소속 전 직원은 정부 보건당국 매뉴얼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star@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