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대구 의료진∙자원봉사자에 피자 1000판 기부
한국피자헛, 대구 의료진∙자원봉사자에 피자 1000판 기부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03-26 21:36:21
  • 최종수정 2020.03.26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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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전달…"피자 먹고 힘 내세요!"

한국피자헛은 코로나19 사태로 분투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피자 1000판을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대구에 위치한 9개 상급병원에 피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4월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병원은 대구파티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의료원, 동산병원, 하양국군대구병원이다.

한국피자헛이 대구 의료진∙자원봉사자를 위해 피자 1000판을 기부한다.
한국피자헛이 대구 의료진∙자원봉사자를 위해 피자 1000판을 기부한다.

특히 피자헛 본사는 물론 대구지역에 위치한 피자헛 가맹점 14곳이 힘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고, 인기 메뉴인 '리치골드 불고기 피자'를 '힘내라 대구' '고생하시는 의료진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박스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피자헛 대구성당점과 대구현풍점의 김대규 점주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우리 대구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밤낮없이 고생하시고 있다"며 "그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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