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서울 지하철 청소근로자에 버거 등 8천개 지원
맥도날드, 서울 지하철 청소근로자에 버거 등 8천개 지원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03-30 08:55:25
  • 최종수정 2020.03.30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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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통해 빅맥·아메리카노 전달

맥도날드는 30일 서울 지하철 내 청소 근로자들에게 버거와 커피 총 8000개를 전달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연일 고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메트로환경(1~4호선)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5~8호선) 소속 지하철 청소‧방역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히기 위해 빅맥과 아메리카노 이용권 각 4000장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맥도날드는 30일, 서울 지하철 청소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거&커피 8천개를 전달했다.
맥도날드는 30일, 서울 지하철 청소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거&커피 8천개를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일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지하철과 역사 내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깨끗하게 청소와 방역을 해주시는 분들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숨은 영웅들이다"라며 "잠시나마 따뜻한 식사·커피와 함께 피로를 푸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서울 구로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구로구 새마을자율방역단과 결식 위기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맥치킨 버거와 파이제품 4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3일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1955버거 세트 이용권 4200장을 전달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구성원은 물론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9년째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yd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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