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대상 '이동차량 지원' 공모 개시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대상 '이동차량 지원' 공모 개시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05-25 11:45:54
  • 최종수정 2020.05.25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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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대전 지역 대상,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접수

하이트진로는 6월12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전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의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차량 지원은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두 종류로, 이동 차량은 국내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우승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후원금을 모아 마련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청담사옥에서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에 일반차량과 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 청담사옥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

올해는 서울과 부산, 대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사회복지법인이나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6월12일 밤 12시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사회공헌 캐치프레이즈인 '진심을 다(多)하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청담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4개 기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에 일반차량과 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을 전달했다.

gold7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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