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신소재 기반 오픈플랫폼' 중소·스타트업 지원 확대
SKC, '신소재 기반 오픈플랫폼' 중소·스타트업 지원 확대
  • 박영근 기자
  • 승인 2020.05.26 11:41
  • 수정 2020.05.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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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C]
[사진=SKC]

SKC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 3기 선발기업을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리고 유망소재기업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SKC는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선발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총 1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선발기업 지원 체계인 오픈플랫폼을 소개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기업 16곳 대표와 오픈플랫폼 참여기관 SKC 이완재 사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권영해 센터장, R&D전략기획단 나경환 단장,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홍종성 총괄대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은선 데이터분석본부장, 신한은행 신상일 대기업그룹센터장, 기술보증기금 이석중 기술거래보호부장이 참석했다.

선발기업 16곳은 ▲더원머티리얼즈(대표 이철우) ▲도원바이오테크(대표 함지연) ▲리그넘(대표 이상현) ▲바이젠(대표 김복성) ▲베이서스(대표 김일용) ▲아르고스다인(대표 정승호) ▲에이엠솔루션(대표 황진택) ▲㈜이노플라즈텍(대표 이덕연) ▲인네이처(대표 한세진) ▲인켐스(대표 김학수) ▲에이치에이치에스(대표 한형섭) ▲팬에코(대표 송인철) ▲퍼스트(유)(대표 김종우) ▲퓨처바이오웍스(대표 장우순) ▲성균관대학교 김선국 교수(예비창업자), ▲성균관대학교 임병권 교수(예비창업자) 등이다.

이들 기업은 SKC 등 오픈플랫폼 참여기관 15곳에게서 유무형 인프라를 제공받는다. SKC는 사업화 지원금과 40년 소재기업 R&D∙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후속사업을 제공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사업화와 연구∙기획 역량 업그레이드를 돕는다. R&D전략기획단은 정책 교육, 제도 개선을 맡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회계 자문과 글로벌 투자기관 연계를 돕는다. 신한은행은 기술 가치평가를 통해 금융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턴 기술보증기금,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법무법인 세종이 오픈플랫폼에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기관이 15곳으로 늘었다. 기술보증기금은 선발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매칭해준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맡는다. 법무법인 세종은 법률 자문 등을 제공한다. 

SKC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심사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고, 얼마 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4번째 자발적 상생협력기업으로 SKC를 선정하는 등 외부에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면서 "총 74개 기업이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들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재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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