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 부문(대표 허민호)은 1~14일 '#오늘득템_패션핫딜' 특집전을 열고 패션 단독 브랜드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집전 제품은 모두 2020년 봄여름 시즌 주요 아이템이다. A+G·VW베라왕·장미쉘바스키아·칼라거펠트·에셀리아·타하리 등 CJ오쇼핑 주요 패션 브랜드를 모두 선보인다. 종류도 재킷·티셔츠·블라우스·팬츠·원피스 등을 총망라했다. CJ오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 CJmall 등 CJ ENM 오쇼핑 부문 전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1일 오전 11시 35분엔 'VW베라왕' 블룸 블라우스 4종을 준비했다. 이번 봄여름 컬렉션 대표 아이템이다. 해당 제품은 VW베라왕 대표 쇼호스트 서아랑의 '최애템'이다. 2만원 할인한 5만 9000원에 선보인다. 텐셀의 부드럽게 흐르는 광택과 천연소재 면의 탄탄함이 만난 이 제품은 절개선 없이도 입체 패턴 가공으로 편안하지만 볼륨있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35분엔 '장미쉘바스키아' 뉴욕 아트 컬렉션 티셔츠 4종 세트를 방송한매한다. 이번 봄여름 시즌 상품인 해당 제품은 뉴욕 감성을 담은 티셔츠 세트다. 그레이·블랙·카키·네이비 등 활용도 높은 4개 기본 색상을 구비했다. 가격은 2만원 할인한 5만 9000원이다.
이어 2일 오후 7시 35분 '칼라거펠트' 마리니에 썸머 린넨 자켓(7만 9000원), 3일 오전 7시 15분 '엣지' 린넨 블렌디드 티셔츠 5종을 방송판매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고객에게 최신 패션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격 부담을 덜고 계절 별 스타일링 필수 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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