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행복한 은퇴발전소' 13호 발간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행복한 은퇴발전소' 13호 발간
  • 유경아 기자
  • 기사승인 2020-06-02 11:48:09
  • 최종수정 2020.06.02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미래에셋은퇴연구소]
[사진=미래에셋은퇴연구소]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노후 의료비 대비를 위한 5060세대의 보험자산 관리방안을 제시한 ‘행복한 은퇴발전소’ 13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5060세대는 보험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이후엔 가입이 어렵고 가입한다 해도 보험료가 비싸지기 때문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사망 확률, 본인부담의료비, 발생 확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노후의 평안한 삶을 위협하는 주된 질병은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치과 질환 등이다.

커버스토리 ‘내 노후의 일상을 지켜라’에서는 4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전략을 소개했다. 암의 경우 관련된 보장성 보험의 보장개시일과 만기, 납기를 살피는 것이 기본이다.

다음으로 암 종류별 진단보험금이 얼마인지, 재발한 암도 보장해주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 보장 보험의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만기∙해지 환급금이 없는 보험을 고려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세부적으로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나뉘는데, 보험마다 보장하는 질병이 다를 수 있어 보장 질환을 잘 살펴야 한다.

진단보험금이 적정한지, 입원보험금과 수술보험금도 보장해주는지, 보험료 납입 면제 사유를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기존에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 신규 가입을 원한다면 간편심사보험 활용을 염두에 둬야 한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중증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매 대비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기다. 가능하면 100세 만기 혹은 종신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

경증치매까지 보장하는지 여부도 살펴야 하며, 사전에 지정대리인을 지정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기존에 가입한 보장성보험에 장해보장특약이 있는 경우 치매에 걸렸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다.

치과 질환은 의료비의 본인부담비중이 높고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서 노후의 삶을 위협한다.

우선 기존 가입 보험에 골절진단비 특약이 있는지, 수술 특약에서 치조골 이식술을 보장해주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치아파절 및 임플란트 치료비용 일부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보험 가입 시에는 보장개시일과 보험금 감액 기간, 보장하는 치료 항목과 금액, 횟수를 파악해야 한다.

커버스토리에는 노후의료비 설계의 기초가 되는 실손의료보험 활용법, 5060세대의 보험자산 점검 및 보완 방법, 부모님 의료비 챙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외에도 외국의 은퇴 소식을 담은 ‘글로벌 은퇴이야기’, 김헌경 도쿄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부장이 말하는 은퇴 후 건강비결 ‘웰에이징’,

만화가 홍승우의 카툰 ‘올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정신건강 칼럼 ‘힐링 라이프’ 등이 수록됐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yooka@wikileaks-kr.or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