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통합보험사 출범 D-365…인력교류·조직개편 단행
신한금융, 통합보험사 출범 D-365…인력교류·조직개편 단행
  • 이한별 기자
  • 기사승인 2020-07-01 13:18:25
  • 최종수정 2020.07.01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30일 통합보험사 출범 D-365일을 맞아 조용병 회장과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NewLife 추진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보험사 출범 1년을 앞둔 시점에서 현재까지의 각 분야별 진척사항을 공유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리적 통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재무·IT 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신(新)지급여력제도인 K-ICS 도입에 대비한 통합보험사의 자본, 손익, 지급여력 변동 규모를 시뮬레이션했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 통합보험사의 핵심 인프라인 재무, IT 통합시스템 구축 진도율과 시스템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

향후 '뉴라이프(NewLife) 추진위원회'는 조직과 업무 규정 통합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 초 양사의 조직 전체를 통합 보험사 기준으로 개편함으로써 실질적인 원 펌(One Firm) 구동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은 “마라톤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막판 스퍼트”라며 “내년 7월 출범하는 뉴라이프가 업계 최고수준의 자본 적정성과 톱2 수준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고객 중심 영업 체계를 갖춘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star@wikileaks-kr.or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