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위, 오는 22일 관계사 준법조직과 워크숍 개최
삼성 준법위, 오는 22일 관계사 준법조직과 워크숍 개최
  • 정예린 기자
  • 기사승인 2020-07-02 19:24:27
  • 최종수정 2020.07.02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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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회의에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회의에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와 삼성 7개 관계사 컴플라이언스팀 관계자들이 오는 22일 워크숍을 갖는다. 

준법위는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제7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삼성 측 내부위원 성인희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를 포함해 모든 위원들이 참석했다. 

준법위는 "관계사 컴플라이언스팀과의 소통 강화 및 준법위 활동과 준법 체계에 대한 의견 공유를 위해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며 “격의 없는 토론과 아이디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인력개발원(창조관)에서 진행된다. 준법위 위원, 사무국 직원을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의 준법지원/감시인, 실무 책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오전, 오후 각 주제별 토론 및 내·외부 인사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편 워크숍은 당초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yelin0326@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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