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10~12일 '미니콘'으로 피날레 장식
대한민국 동행세일, 10~12일 '미니콘'으로 피날레 장식
  • 이주희 기자
  • 기사승인 2020-07-10 17:57:50
  • 최종수정 2020.07.10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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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특별행사...가수 등 유명인 참여해 'K브랜드' 응원
박영선 장관, "동남아는 블루오션, 신남방·신북방 개척" 강조
[사진=이주희 기자]
10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미니콘'에 참석해 중소기업들의 신남방·신북방 시장 개척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이주희 기자]

"동남아시장은 현재 K뷰티·K팝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어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은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10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일(10~12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미니콘'(이하 특별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특히 신남방·신북방시장에 대한 새로운 개척을 강조했다. 신남방은 이미 온라인쇼핑몰에 '브랜드K'라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신북방은 수출액이 다른 지역보다 9배 이상 급성장하는 등 모두 한국에 우호적인 만큼 개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기부는 10~12일 K뷰티, K인플루언서, K팝 등 트렌디한 콘텐츠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결합형 특별행사를 연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다. 행사기간 동안 코엑스 오프라인 판매존과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로 브랜드K 제품과 중·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코로나 의인'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행세일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매일 저녁 8시부터 피날레 콘서트를 열어 국민과 중소·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우선 10일에는 '대국민콘서트'를 콘셉트로 강산에, 데이브레이크, 10cm가 참여하고 11일 열리는 '힐링 콘서트'는 정인, 김필, 볼빨간사춘기가가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K-POP콘서트'를 테마로 TOO,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올리브TV와 온스타일 방송에서는 공개방송을 촬영해 라이프 스타일 제품 등 브랜드K 제품을 선정·소개하고, 오는 27·31일과 내달 4일에 방송할 계획이다. 이외 유명 인플루언서인 미선인파서블과 대도서관, 윰댕, 회사원A 등이 참여해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별행사와 연계해 삼성역 일대에는 테마존이 구성된다.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를 잇는 21개 가로등에 '동행나비'가 설치·운영되고, 특별행사 시작에 맞춰 나비터널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달 26일 개막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전주, 청주, 창원을 거쳐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다.

[위키리크스한국=이주희 기자]

jh224@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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