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시와 손잡고 스마트양식 사업 전격 진출
GS건설, 부산시와 손잡고 스마트양식 사업 전격 진출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07-10 17:44:40
  • 최종수정 2020.07.10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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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GS건설은 자사가 보유한 세계적인 수처리 기술을 이용해 부산시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10일 GS건설은 부산광역시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GS건설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6만 7320 ㎡ 규모)에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를 건설한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양식은 정보통신(ICT)과 빅테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 육상에 폐쇄순환식 구조로 건설해 해수를 정화해 양식에 최적화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식장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처리한다. 이때 환경기술과 ICT 기술이 총동원된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바이러스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해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GS건설은 자회사 해수담수화 업체 GS이니마의 수처리 기술에 바이오 폐수의 처리에 관한 핵심기술 관련 ICT 기술 등을 가지고 있어 이를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에 접목한다.

GS건설 허윤홍 사장은 “순환여과시스템과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하여 환경적 영향으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보급할 수 있는 스마트양식 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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